[단독] 3년째 예산 남기는 용산구 ‘무더위 안전숙소’…집행률 ‘반토막’ 보도 관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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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홍보담당관
- 전화번호
- 02-2199-6694
- 작성일
- 2025-06-18
- 조회수
- 592
- 첨부파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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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구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저소득 어르신 보호를 위해 안전숙소 예산을 확보해 왔음.
앞으로도 수요 기반 예산 편성과 촘촘한 홍보 강화를 통해 예산 운용의 효율성과 사업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음.
- [단독] 3년째 예산 남기는 용산구 ‘무더위 안전숙소’…집행률 ‘반토막’ 보도 관련 - (2025. 6. 17. 쿠키뉴스) |
▢ 주요 설명 내용
■ “용산구가 지난 3년간 ‘무더위 안전숙소’ 사업 예산의 절반 이상을 집행하지 못하는 등 예산을 반납하고 있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”는 보도 내용 관련,
○ ‘무더위 안전숙소’는 폭염특보 발효 시, 야간 시간대에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냉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주거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단기간 이용 가능한 폭염 대응 쉼터로 운영되고 있음.
○ 해당 사업은 폭염특보 발효 일수 및 실제 이용자의 신청에 의해서 비용을 지원하기 때문에, 수요에 따라 이용률이 달라지는 특성상 사전에 정확한 수요 예측이 어려움.
○ 이에 따라 용산구는 전년도 이용 실적, 타 자치구 사례, 기상청 폭염일수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타 자치구와 동일한 기준으로 예산을 편성해 왔음.
○ 예산 집행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보일 수 있으나, 이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한 선제적 예산 확보 차원에서 편성한 것으로, 무더위로부터 어르신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려는 사업 취지를 감안할 때 불용액만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판단하기는 어려움.
※ ‘무더위 안전숙소’는 이용 수요가 없더라도, 운영 가능성을 열어두는 준비 예산의 성격을 가지고 있음.
○ 실제로 용산구의 안전숙소 이용자는 2023년 27명, 2024년 132명으로 매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, 이는 구에서 폭염 취약 어르신 대상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온 결과임.
○ 2025년도 예산은 2024년도 집행 실적을 반영한 금액으로 교부받았으며, 실제 이용 수요에 맞춰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신중히 운용해 나갈 예정임.
○ 아울러 구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홍보 강화를 위해 홍보물을 제작·배부할 예정이며, 6월 말 발행되는 ‘용산 은빛 소식지 7월호’에 관련 내용을 게재해 경로당, 복지시설,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고, 구민 소식지·SNS·청사 디지털게시판·승강기 모니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 안내할 예정임.
■ 용산구는 앞으로도 폭염에 취약한 주거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, 안전 숙소 예산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으며, 수요자 중심의 예산 운용과 촘촘한 홍보 체계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음.